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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나 심각한 쓰레기통이였다는거야...
바닥밑에 밑바닥이 있다는말을 이렇게...
그렇다고 바닥이 괜찮아지는건 아니지만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지하실에서 끌고 올라온거였다고....
쓰레기통에서 깨끗한 쓰레기가 있어봐야
자 쓰레기죠?
당연한거긴한데
이미 썩어있던걸 뿌리 뽑은거니까 잘한거라고도 할 수 있나..
참 미묘한 기분이구만
"나는 정몽규의 용기에 대해 말하러 왔네"
와 제평가가 나오네
그리고 귀신같이 꾸준히 우하향해온거 보면 접대마저 없어지니 무능한게 투명하게 보였다는 반증
근데 나름 대기업 굴리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존나 얼탱이 없었을거임.
이러고 다니는데 경찰 하나 안 온다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