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싸패들임?
택배가 일주일 넘게 저 상태라서
상담사 전화걸어봄
어 고객전화 폭주니까 "기다려"
이어폰 꽂고
정신병 걸릴거같은 음악 들으며
24분 기다림과
1분의 짧은 통화
내용은
"대전 물류센터에 전화해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고객님께 알려드릴테니 전화번호 불러주삼"
"빨리 연락드릴테니 전화오면 꼭 받으셈"
혹시 전화가 올까봐 일하는 내내 이어폰 꽂아두고
전화오면 바로 받으려고 상시 대기중이었음
그러자 반나절 뒤에 전화가 왔음
벨소리 울린지 1~2초만에 벨소리가 "꺼짐"
전화 받으려고 이어폰에 손 뻗는 찰나에 꺼짐ㅋㅋ
내가 거부한게 아님
거부했으면 부재중이 안남음ㅋㅋ
화딱지나서 다시 상담사 연결했는데
어 20분 이상 "기다려"
전화 연결됨
사정을 말하니
"어멋 너무 죄송합니다 빨리 전화 연결시켜드릴께요
5시 안에 무조건 연락드릴께요"
진짜 미안한지 계속 죄송하댜고 하더라
혹시 몰라서 전화 안끊고 계속 폰 들고있으니까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먼저 통화 종료를 눌러주세요~"
내가 왜 계속 전화 안끊고 들고있었냐면
통화 한번하기 뒤지게 힘들어서 미련때문에 들고있었나봄
그래서 내가 왜 ㅇㅣ글을 썼냐고?
5시 지났는데도 연락은 오지않고있다
씨이이이이발







기사 : 우린이미 퇴근햇지로오오오오~~~~
아오 개빡치네ㅋㅋ
지역별로 다르겠지만 기사님들은 아직 퇴근 안했을수도 있음. 나 퇴근하는데 CJ 택배 받은적이 있거든
단 고객센터는 퇴근함ㅋㅋ
ㅁㅊㄴ들인가ㅋㅋ전화 준다매
높은 화률로 분실이구나
??
저 대응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전에 물류센터 가봤더니 핀포인트로 뭐가 어디있는지 알 방법은 없더라
그냥 손에 집히는대로 보내는거지
날도 더운데 다패고싶네ㅣ
요세 택배 배달 속도를 생각하면 일주일은 비정상에 가까운 지연시간이긴하네
분실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듯...
판매자한테 문의 넣어서
새로 배송받는게 빠르긴함
정상적인 판매자라면 해줄걸
네이버는 일케되믄 일주일쯤 지나면 미수취신고를 해서 환불받을 순 있던데
업체가 양아치면 지연마크를 한번에 한해서 업체 맘대로 달 수 있음
근데 이 마크를 달면 30일을 추가로 기다려야됨
총 40일을 기다리면 환불이 되긴 하더라
저거 판매자 통하는 게 더 나음.
해피콜 : 고객에게 전화했으나 부재중으로 받지 않음
쇼핑몰 운영하는 입장에서 분실은 대한통운보다 업체에 문의하는게 제일 빠름
업체는 담당 대리점에 조회 때리면 바로 분실인지 파손인지 확인해주거든
고로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열내서 지랄하는거보다 구매 업체에 문의하는게 좋음
참고하자면 대한통운 고객센터는 배송지연시 보상금 탈 때
그 때만 전화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