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이용해서 해외구독 환불 받아낸 디시인
본인 코.인충인데 트레이딩뷰라고 유료 차트앱 써오고 있었음.
근데 올해부터는 국장하느라 코.인 잘 안 하게 됐는데
4월 말에 1년짜리 구독플랜 자동결제 갱신되는 걸 취소를 까먹어서 170달러 결제된 걸 6월 초에야 발견.
2개월은 사용한 걸로 치고 남은 10개월치 금액인 138달러만이라도 환불받으려 했지만
트레이딩뷰 개ㅆㅂ새끼들이 고객센터는 개↗쓰레기 로컬AI봇으로 ↗무의미한 도돌이표 메시지만 띄움.
서포트팀으로 직접 메일 보내도 여기는 그런 거 하는 부서 아니라면서 쌩깜.
오또케 오또케 하면서 시발거리다가 GPT한테 상황 설명 해주니 페이팔에서 분쟁제기 하라고 하고 뭔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지도 설명해줌.
설명서도 대신 써주고 내가 페이팔 사이트에서 헤메니 걍 에이전트가 대신 페이지 찾아서 양식 다 채운 후 제출 버튼만 갖다주기까지 함.
또 시발거리면서 오또케 하고 있는데 GPT는 트레이딩뷰가 페이팔 분쟁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중지시킨 것에 주목함.
돈은 냈는데 막상 유료서비스는 이용 못하는 상황.
트레이딩뷰 ㅂㅅ들은 심지어 분쟁이 완료됐음에도 서비스 복구를 안 해줌.
GPT가 이건 트레이딩뷰가 존나 멍청한 짓 하고 있는 거라면서
'실수로 자동결제 까먹은 것에 대한 환불' → '돈은 처먹고 서비스 제공 안 한 먹튀'로 환불 분쟁을 바꾸자 함.
근데 페이팔도 ㅂㅅ처럼 분쟁 변경하는 경로가 안내문이랑 실제 사이트랑 달라서 내가 헤멤.
이것도 코덱스가 대신 찾아줌.
인간상담원과 직접 채팅해서 상세한 상황 설명 해야 하는 것도 코덱스가 대신 진행함.
처음에는 AI고객센터 뺑뺑이에 ↗같다고 욕했는데 인간상담사에게 AI가 고객 대신 클레임 걸어주는 상황에 묘한 기분이 들었음.
내장 브라우저로 코덱스가 채팅하는 거 지켜보는데 인간상담원은 자기가 AI랑 대화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더라.
다행히 페이팔이 항소를 받아줘서 새로운 분쟁으로 변경됨.
다만 추가자료 제출하는 페이지도 ㅂㅅ같이 숨겨져 있었는데 이것도 코덱스가 찾아서 대신 진행해줌.
결국 목표로 하던 138달러 환불받아내는 데 성공.
까먹고 있다가 8월 1일에 메일 온 거 이제야 확인함.
환율 개↗같이 높던 시절에 달러 결제된 거라 피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결제금액의 80%라도 건져서 존나 다행이다 ㅆㅂ
AI 없었으면 몇 번 찔러보다가 포기했을 텐데 GPT가 계속 독려해줘서 끝까지 해냄.
트레이딩뷰가 AI로 장벽 쳐서 환불방어 한 거 AI로 뚫어서 의미가 더 깊다고 생각된다
이젠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도 AI 어시스턴트 무조건 있어야 자기 방어할 수 있는 듯.
소심하거나 끈기 없어서 이런 거 겁먹고 쉽사리 포기하는 사람들은 특히 AI가 무조건 필수라 봄.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다행이야
이제 환불 방어도 ai한테 맡기면 되겠군
공무원한테 ai로 민원을 넣으면 공무원도 ai로 대답해준다고 어제부터 올라오던데 ㅎㅎ
와
난 이런거 몰라서 그냥 소비자보호원에 분쟁조정신청했는데...
이제 뇌 한쪽에다가 온디바이스 AI만 박아넣으면!!!
GPT는 아인에 나오는 사토 같은 인간다운 응원을 해주는 유익한 AI구나!
하이시움
나중에 ai끼리 담합해서 기업편 들면 소비자는 어쩌냐
"Ai 상담사한테 고통받는 인간" 구도에서
"인간 상담사에게 대답하는 Ai" 구도로 바뀌는게 진짜 느낌 신기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