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6) 이틀째 플레이 하면서 진짜 놀라운거
SF5 까지도 없었던 HP바 밑에 저 6칸짜리 '드라이브 게이지'
이 시스템을 넣은건 정말 신의 한수다.
드라이브 게이지를 가드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두칸을 소모하며 상대방의 왠만한 공격들을 전부 뚫으며
반격을 가하는 '드라이브 임팩트'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드라이브 임팩트는 상대가 막아내더라도 막아냄과 동시에
이렇게 크게 밀려나기 때문에 재반격을 당할 위험도 없어서
한판 한판 할때마다 저렇게 수도없이 사용되게 되는데
그 때문에 왠만한 초보들이 고수랑 붙었을때 이기긴 힘들어도
철권처럼 연습한 콤보를 한번도 넣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저 드라이브 임팩트 때문에
한두번 정도는 콤보를 넣을 기회가 마련된다.
그리고 내가 저 드라이브 게이지에서 가장 놀라웠던건
그렇게 좋은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또 마구마구 사용하기가 꺼려지게 만들었다는 것인데
관리를 잘못하여 게이지가 바닥나 버리면 탈진상태가 되어
상대의 공격을 막아도 HP가 닳아버리고
전투중에 게이지가 차오르는것도 느리고
벽에 기댔을때 맞으면 벽콤보가 발생하며
20초 정도의 쿨타임을 기다려야 하는, 이런 것들은 제외하고 라도
막 사용하기 무섭게 만든것중 하나가
둘이 동시에 사용했을때
위 영상에서처럼 1프레임(0.016초) 의 오차도 없이 완벽히 동시에 누른다면
저렇게 서로 캔슬이 되지만
(이틀동안 플레이 하면서 서로 캔슬 되는거 진짜 저거 딱 한번 있었음 ㅋ)
완벽히 동시에 누른게 아닌,
'1프레임이라도 늦게 누른 사람이 판정승'을 하게 된다는것.
이게 진짜 신의 한수라 생각되는 이유가
원래 격투게임은 같은 기술일 경우
'먼저 누른 사람이 승리' 라는것이 공식인데
드라이브 리버설은 공격이 됨과 동시에
'상대 공격을 뚫어버리는' 기술이다 보니
'늦게 누른 사람이 승리' 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엄청 좋은 기술인데 서로 눈치보며 누르게 되는
정말 놀랍고 재미있는 시스템이다.





개인적으로 저 시스탬 너무 좋음 초필 게이지를 따로 신경 안써도되니까 뭔가 편한
뭐지
이아저씨 엄청 뉴비 같은데 본격적이야
처음 시작하면서 콤보 연습할때 내가 만들었어!
원래 이정도는 다 하는거 아니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118670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5819219
참고로 내가 원래 뭐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긴함..ㅋ
힝 그런다고 안살거에여
철권도 저런거 좀 만들어줘야됨
밸런스도 죶도 못맞추면서 한번 뜨면 일어나지도 못하게 만드니
글은 열심히 썼지만....이건 임팩트임
드라이브 리버설은 다른 거임
명칭을 검색해보니 그렇게 나오던데 아직 뉴비라 잘 모르긴함^^
일단 수정 완료 ㅋ
뭐라 그러는건 아니고...ㄱㅊㄱㅊ 처음 입문하면 모를수있음, 그리고 개인적으론 콤보 트라이얼만 파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콤보 후 셋업을 같이 보는걸 추천함. 철권했다니까 쓰는건데 철권도 콤보 이후 기상심리같은게 있잖음? 스파는 콤보 이후에 셋업이 필수임
안그래도 아까부터 낙법 검색해보고 있는 중인데 웃기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