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팅 145권까지 감상 최근 전개
마모루가 타이틀을 석권중이여서 잊기 쉽지만 세계챔피언은 막강하다는걸 다시 보여줬습니다.
몸관리도 안하고 훈련도 안하고 일녀나 ㄸㅁ던 세계챔프한테조차 마시바는 패배하고 목이 부러져서 선수생활 은퇴-
일보가 은퇴안하고 싸웠으면 저렇게 됐을지도
센도vs리카르도전
센도의 복싱기술은 리카르도한테 상대도 안됩니다. 존나 줘털리다가
리카르도도 인간이니까 일단 두들겨 패면 이기는거 아니야? 하고 달려듭니다
그런데 더파이팅은 이런식으로 복싱을 복싱외의 야생,재능,싸움,성원같은걸로 이기려하는 인물들은 예외없이 쳐맞는 전개라 미래가 안보입니다
145권인데도 정말 전성기의 재미입니다. 장기연재로 이렇게 재밌는 작품은 드물며 사실상 원피스랑 더파이팅뿐이죠. 작가가 정말 쓰고 싶은 이야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들.
더파이팅도 모든 이야기와 드라마는 치밀하게 사전구성되어있고 그것을 풀어가는것뿐인것이 느껴집니다. 독자들이 한화한화, 한권한권에서 예상을 못하는게 전체 설계에서 그걸 의도하고 그리는 것같습니다. 독자를 농락하지마




이 만화 결말이 과연 어떻게 될지...
작가가 대놓고 연금화 선언해서 손이 안 감
압천 체육관 만화였다면 여전히 완벽한데
제목부터 주인공이 일보라는게 지금 미묘한 상태
복싱 만화로서는 여전히 탑 티어 맞음 ㅇㅇ
근데 지금 전개상 이 만화 주인공이 어째서 일보냐는 좀 갸우뚱
싸우는건 다른 인물이 싸워도 서사 중심에 일보가 꼭 퍼즐처럼 들어가있어서 작가가 천재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