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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결국 절망해서 지 애비(아들 뺨따구 때리는 트루 매국노) 앞에서 권총으로 자결했지...
제국주의 히고 떵떵거리면서 살다가 자연 재난 앞에 약자 코스프레 중이지 뭐
결국 우물 안 개구리였으니까
고작 일본. 그것도 화려한 귀족들의 생활만 봤지
일본 본토의 시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열강의 식민지가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 심지어 열강의 평범한 시민들이 얼마나 지옥같이 사는지는 직접 보기는커녕 알지도 못했으니까
근데 뭐 저렇게 번거롭게 설득하고 자빠짐?
걍 쓱싹하고 가짜 자백내용 공표하면 안되나?
무언이 곧 답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