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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록: 짜식 너도 때리고싶냐?. 좀 참아.
샹크스: (미친 새.끼들인가 진짜...)
내가 장담하는데 마리조아에서 누가 아빠소리만 했어도 뒤돌아봤다
뭐임 샹크스 한쪽눈 언제 다침?
검수가 긁지 않았나?
저때가 샹크스가 말하길 검수가 긁은건데 다치고 얼마 안되서 마리조아 잠시 올라간 시기
동생의 간절한 눈빛을 캐치하고 다음날,
몰래 발주한 구타용 소년 노예를 선물로 주며 쑥스러워 하는 샴록 형.
샹크스 : 저딴 거랑 같은 얼굴이라니 씨바 '왼팔'해버릴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