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영화 찍다 진짜 예수 될뻔한 배우
영화 페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의 십자가 고행을
거의 고어수준으로 연출하기로 유명한 영화였다
그리고 주연배우였던 제임스 카비젤은
이 영화를 찍다가 진짜 뒤질뻔했는데.
1. 채찍씬을 찍을때 현지 배우가 잘못 알아듣고 진짜 채찍질을 날림
그 바람에 옆구리에 35cm 좌상을 입고 뒤질뻔 함
2. 십자가를 지고 가는 촬영중 약 70kg 짜리 십자가를
들다가 실수로 놓는 바람에 그대로 머리로 낙하,
입에 머금던 가짜피 외에 진짜 피를 한참을 토해냄
3. 가시면류관이 너무 쪼여서 촬영 내내 만성 두통에 시달렸고
두피에 상처를 내기도 함
알고보니 기본 사이즈를 잘못 주문제작되서 온거였다
4.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장면을 촬영 중 갑자기 비바람과 함께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기 시작,
설상가상 조감독과 함꼐 벼락을 맞고 뒤질뻔 함
이후 폐렴에 걸림
참고로 그 지방은 진짜 중동 지방이라서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함
이런 고행에 가까운 일정을 수행 해서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예수역을 맡은 배우는
심신이 매우 지쳐있었는데, 이때 바라바 죄수 역을 맡은 배우가
그떄 예수(배우)를 처음보고는 갑자기 대사를 까먹었다고 함
그리고 카톨릭으로 개종했다고




예수 제조기라니
이러 마더 파 아 예수라고 했지요
저... 저기요. 이거 연기 맞죠...? 연기인거죠???
인상적인 영화긴 했었지
그리고 배우 본인은 큐아넌 인증을 때려버렸지...
덕분에 퍼슨오브인터레스트는....
예수님이 영화제작이 기특해서 지원해주심
??: 내 이야기를 영화한다는데 리얼리티 조금 살리는게 좋겠지?
개고생 했다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죽었다 살았네
조연 배우:이 사람 괜찮은거 맞죠?
어지간한 19금 영화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잔인한 영화지. 영화보다 기절한 사람중엔 그냥 순수하게 피칠갑 때문에 기절한 사람도 있을걸?
예수 : 어린양아, 나의 경험을 조금만 알려주도록하마
-파지지지직-
여담으로 주연 배우인 제임스 카비젤은 자기 이니셜 부터가 예수님과 동일하다고 좋아할 정도로 찐 카톨릭 신자라 영화 찍다 갔어도 즐겁게 가긴 했을 듯
이 영화 나올 때만 해도 성당 열심히 나가던 시절이었는 데, 영화 후반부는 영화관에서 소리는 못 내고 계속 울기만 한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