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에 대해서 많이 거론되는 If 요소 중에 하나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아시다시피, 전쟁을 대비하고자 하는 선조의 의중에 비해서 승진에 부침이 많았던
하급 무관의 이순신의 파격적인 빠른 승진은 일사천리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은 전라도 해안 방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라좌수영의 전라좌수사가 되었죠.
그래서 이순신에 대해서는 이런 If 요소가 많이 거론됩니다.
"이순신이 만약에 선조에 의해서 경상우수사로 임명되었다면
임진왜란은 임진왜변으로 빠르게 끝나지 않았을까?" 이런 거요.
그래서 이런 If 요소는 크게 두가지로 갈립니다. 임진왜변으로 조기에 전쟁이 끝났을 수도 있다
and 아니다, 꼭 그렇지만도 않다라는 것이죠.
임진왜변으로 끝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보는 쪽은 이순신이 자신의 장기이자 특기인 탐망선을 띄워서
왜군의 대대적인 침략 의도를 조기에 감지하고,
빠르게 함대를 소집해서 부산포로 접근해오는 왜군 선단을 미리 요격했을 것이다라고 보는 쪽입니다.
조선 시대 당시에 각 수영의 위치
그 반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순신이 아무리 탐망선으로 왜군의 대대적인 침략 의도를 조기에 알았다고 해도
함대를 소집하고 출격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죠.
게다가 경상우수영은 전라좌수영보다 더 일본에 가까운 최전방에 위치해 있는지라 이순신이 경상우수사라면
이걸 대비하고 수군의 함대를 출격시킬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지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어서,
전라좌수사로 있을 때처럼 준비하고 출정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 조차도
턱 없이 부족해지는 거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순신이 왜군의 대대적인 침략 소식을 듣고 출정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알 수 있는 타임라인
그리고 저 때 당시의 조선 시대는 실시간 통신으로 보고할 수 있는 기술적인 체계도 전혀 없었고
이순신도 국왕인 선조의 신하에 불과할 뿐인지라
전라좌수영 휘하의 수군으로 출정하고 싶어도 반드시 선조에게 출정하겠다는 장계를 올려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전라좌수영에 속한 각 군영에 수군을 소집한다는 파발을 띄워서 전라좌수영의 수군을 소집하는데만
3~4일 정도가 소요되었고 출정 준비 기간과 실제로 전라좌수영의 수군 함대를 출정하기까지 걸린 시간까지 다 따지면
무려 20일 안팎이라는 기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사실 경상좌수영이나 경상좌수영은 일본과 가까이에 있는 최전방 수영이나 다름 없어서
후방에 있는 수영들에서 외적의 침략에 대비하고 출정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 최대한 버텨주고
시간벌이를 해줄 역할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경상우수영에 가장 많은 함선인 70척이나 배속된 것이고요.
그래서 오히려 이순신이 전라좌수사였기 때문에 최선의 결과를 낸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설득력 있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원균의 문제점은 최대한 버텨주는 시간벌이 역할도 제대로 못해냈다는 점에 있는 것이죠.











존버라도 했으면 모를까 전력을 자기 손으로 박살내고 빤쓰런을
원균은 배틀크루저가지고 드랍쉽한테 쫄아서 런한 새끼임
까고 말해 무지성 어택땅을 갈겨도 지면 ㅂㅅ인 수준의 배랑 병사를 이어 받은 상황인데
술 쳐먹고 놀다 왜놈들 왔다고 싸울 생각 없이 그 많은 배들 자침 시키고 자기는 빤쓰런 친 새끼가 원균이라...
농담 안치고
저 균이 안 잃고 전부 보존만 잘 했어도
왜군들 ㄹㅇ 숨 턱 막혀서 히데요시 모가지 따고 돌아오려 했을거다 시벌 ㅋㅋ
원균 ㅂㅅ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