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가 요즘 이직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일본의 인력 부족 사태
이전 회사 이직할때도 느낀거고 이번에도 느낀거지만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인력난을 호소함
물론 그 의미 중에는 자신들이 원하는 눈높이의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냥 문자 그대로 절대적
인력수가 부족하다는 의미도 있음
그래서 정년이 60살이지만 60넘은 직원들을 시니어로
고용한다거나 육아로 퇴직하겠다는 주부사원들을
시간단축이나 시급제로 고용을 유지하거나
하는 식으로 붙잡아 두는 경우가 많음
당연히 외국인들도 적극 채용함
그래서 현재 타카이치 내각이 외국인 배척 정책을 하는 것에
중소기업 경영인들은 우려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함
심지어 이게 도쿄의 상황임
지방 기업들 특히 현장직들은 더 심하다고 함
100명 규모의 회사가 몇년사이에 절반 규모로 줄어든
경우도 있다고 함
신규 유입은 없고 대도시로 다 빠져나가서
나의 경우도 코로나 때문에 이직도 자주 해서 경력 관리가
잘된거도 아니고 스펙도 애매한 그런 외노자인데도
면접 제의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편임
물론 그게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가는 또 별개긴 한데
내가 처음 일본에서 구직활동 하던 시절이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변화가 느껴지고.. 면접을 가도 예전엔
외국인은 진짜 능력 되면 쓰고 아님 말고 분위기 였는데
요즘은 적극적으로 와달라고 하기도 함
결론
정치적 쇼를 위해 외국인 배척 정책을 하지만
정작 현장 사람들은 엄청나게 걱정하고 있다고 함
이 글이 유머인 이유

근데 니들이 타카이치 뽑았잖아????



듣기로는 10년전에 취업사이트 등록하면 천엔 준다고 하던데
그건 보통 새로 생긴 취업사이트들이 가입자 모으려고 많이들 했었어..
자기네 사이트에서 취업 성공하면 취업 달성 상금 2만엔 주고 하는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