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은 아니지만 큰병원에서 겪었던일인데
내가 멍청하긴했는데 진짜 갑자기 존나아프고 그런걸 2년인가 참음
병원들이나 응급실도 몇번갔는데 죄다 간수치 높으니 간염같다고 퉁침
너무 이상하기도 하고 당시에 입대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검사라도 받고싶어서 동네내과가서 설명하니
초음파검사하더니 이거 심상치않다고 나보고 큰병원으로 당장 가보라고 함
그래서 병원가서 증상이랑 몇년됬는지 말하고 이것저것 검사하더니
갑자기 보호자 찾더니 당장 입원하고 내일수술하자네?
이거부터 심상치않긴했는데 내가 그당시에는 통증 없는 날이라
이거 심각한건가요 허허 거리니까
조금만 늦었으면 진짜 죽을뻔했다고 웃으면서 말함
의사들도 이런거 그냥 말하는구나 싶더라고




초음파 검사 하면 쉽게 찾아낼수 있지만 초음파 검사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여러가지 경우임.
ㅋㅋ 나도 탁구공만한거 나옴
난 해외에서 일하다 퇴직하고 한국 들어와서
아픈거 계속 참고 일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