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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뿐 아니라 호의를 베푸는데
상처로 돌아오는 경우 꽤 있죠.
편의점 하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참...
믿음 신뢰가 상실된 사회...사회적 비용도 정신적 고통도 커져만 가는게 안타깝다
나라에서 주는 밥만 처 먹던 한덕수 조희대 윤석렬 한동훈 이준석이 하는 짓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