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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 너무 달고 느끼해서 쉽게 물리더라 한번인가 두번 먹어보곤 안먹음
이후에 먹태깡이...
고잉창렬호 한강건너면서 제과업체 배때지에 제대로 칼빵놓을 기회였는데 저 개돼지무빙 한방으로 와르르;
막상 먹어보면 그냥 갑자칩에 버터 섞은 맛 같았음 ...
친구 어머니가 편의점하셔서 당시 1개 친구들끼리 나눠먹음 ㅋㅋㅋ
별로 그럭저럭 맛이었는데 거품마냥 허영심 같았음
아 저때 기억난다
저거 하나 먹겠다고 여러사람들 뛰어다녔지
안팔려서 1+1해도 이마트에 쌓여있는거 봤는데 그 뒤로 갑자기 미쳐돌아가지고 열풍이 불더라.
저지랄 덕분인지 아직까지도 단종이 안됐지
장기적으로 보면 훌륭한 마케팅이었네
감자칩이 달아서 좀 별로였어 한벅먹어보고 다시 먹은적 없어
소분해서 개당 500~1000원에 파는거 보고 얼탱쓰 ㅋㅋㅋㅋ
개호들갑 그정둔가 원조
진짜 아직도 이해안됨 ㅋㅋ
저때 나온건 파슬리 펑펑들어가있는데 요즘건 파슬리 거의다 빠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