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에서 자원의 저주 피한 방법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되면 정부에게 귀속되는데 대신 그이익의 대부분을 국민들 교육시키는데 사용함
민주적인 선거로 정권 교체하기도함
또한 일반 시민들도 3개월마다 모여 서로의견을주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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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려우니까 대단한거
저기 국부는 자기 손으로 내려 놓은게 아니라 장기집권하다가 하늘에서 데려가서 놓은거지 않나
그래도 총칼 대신 투표로 계속 당선됐으니 아프리카에서는 상위권이긴 하지만
자원의 저주 피한 나라로는 네덜란드도 자주 언급 된다고 하더라
어마어마한 천연가스가 발견 됐는데 처음엔 자원의 저주에 걸리는 듯 했다가
어찌저찌 잘 해결 하고 자원으로 번 돈을 인프라 구축에 잘 써먹었다고...
저런 나라를 주변국들이 그냥 두나
아님 국방력이 꽤 괜찮은 편인가
아프리카 싸움의 문제는 대부분 나라 안 부족 간 내부 분쟁이 대부분이지
정작 나라간 싸움은 그다지 없긴 함.
로디지아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남아공이랑 계속 싸우긴 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