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멋쟁이양^^!! | 10:13 | 조회 738 |SLR클럽
[8]
52w | 10:16 | 조회 1063 |SLR클럽
[7]
올때빵빠레 | 10:25 | 조회 0 |루리웹
[3]
개미거미 | 10:07 | 조회 0 |루리웹
[11]
아가유게이 | 10: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10:1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0902486432 | 10:19 | 조회 0 |루리웹
[42]
실버젯 | 10:22 | 조회 0 |루리웹
[33]
죄수번호-69741919 | 10:21 | 조회 0 |루리웹
[13]
느와르애 | 10:21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0:20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10:18 | 조회 0 |루리웹
[12]
오지치즈 | 10:17 | 조회 0 |루리웹
[9]
오지치즈 | 10:18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0:07 | 조회 0 |루리웹
갑질 건 이어서 불법시술 건 터지니까 저쪽에서 피의 쉴드 치느라 아무말 대잔치 하는 중임
트위터에서 논리를 찾다니 뉴비로군
근데 저렇게 많으면 오히려 긴급히 문 닫을때 불편하지 않나
저렇게 많아도 어쩌피 주로 거는건 한두개 뿐이라 다만 문짝을 부셔버리지 않는 한 걸쇠가 많아서 열쇠딴다고 딸수있는건 바로 문을 열수는 없겠다정도 ?
옛날에 전자도어락 출현하기 전 집 문에는 열쇠 2개 달린 경우 있었음. 보면 문 손잡이랑 연계된 열쇠(전자도어락으로 바뀜)과 그 아래 있는 열쇠가 바로 그 두 번째 열쇠. 저거 잠그면 쇠막대가 내려오는 형태로 잠겨서 따기가 더 힘들어짐. 장기간 집 비우면 저거까지 이중으로 잠그고 감
이런 거, 옛날 집은 아파트도 현관에는 보안이 없었기 때문에 집 현관열쇠가 이중이라 이런 보조키가 달린 경우가 많았어
전자 도어락이 원래 있던거 떼고 달기도 하는데 열쇠하고 같이 쓰는걸 원하는 사람은 같이 쓰기도 하더라.
난 자가 설치한지라 구멍 다시 뚫기 귀찮아서 원래 있던거 떼고 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