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환장하겠네
난로 켜 놓고 잤다가 타는 냄새 나길래
깼더니 내가 자면서 이불을 발로 찼는지
난로에 이불 가까이 가서 아주 다 타 들어 갔네
[5]
행복한강아지 | 25/12/05 | 조회 0 |루리웹
[0]
boaid | 04:23 | 조회 159 |SLR클럽
[1]
떠나보까 | 04:13 | 조회 188 |SLR클럽
[6]
후니아빠™ | 04:13 | 조회 205 |SLR클럽
[6]
버스 | 04:24 | 조회 0 |루리웹
[3]
Cortana | 02:0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25/12/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3:35 | 조회 0 |루리웹
[3]
라면없이못살아 | 04:08 | 조회 235 |SLR클럽
[5]
윤석열췌장암기원 | 00:12 | 조회 182 |보배드림
[3]
마크리3년차 | 25/12/05 | 조회 485 |보배드림
[3]
boaid | 04:10 | 조회 301 |SLR클럽
[1]
국밥부장관 | 04:05 | 조회 398 |SLR클럽
[1]
boaid | 04:00 | 조회 412 |SLR클럽
[3]
숏커트 | 03:54 | 조회 131 |SLR클럽
죽을뻔 했는데 살았으니 좋았쓰
카본도 아니고 석영이라 코앞 빼고는 별로 따듯하지 않음 그래서 가까이 두다가 죽을뻔 ;
저거 당장 갖다버리자
이불이랑 난로랑 같이 바로 갖다버림;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연기 ㄷㄷ 살아서천만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