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Just Ib | 18:28 | 조회 0 |루리웹
[8]
FinKLain | 18:35 | 조회 0 |루리웹
[5]
반짝이는 잔물결 | 18:35 | 조회 0 |루리웹
[5]
BeWith | 18:28 | 조회 0 |루리웹
[5]
데자와 | 25/12/04 | 조회 0 |루리웹
[16]
JG광합성 | 10:15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17:38 | 조회 0 |루리웹
[8]
라이프쪽쪽기간트 | 18:2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614824637 | 18:31 | 조회 0 |루리웹
[31]
소서리 | 18:29 | 조회 0 |루리웹
[16]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18:30 | 조회 0 |루리웹
[20]
A-c | 18:2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614824637 | 18:28 | 조회 0 |루리웹
[7]
호주인김정원 | 18:18 | 조회 0 |루리웹
[9]
52w | 18:22 | 조회 345 |SLR클럽
죽순이라고 나온게 대나무 직전인 놈으로 먹기라도 했나
어린 죽순은 야들야들하고 맛있지
안성재 셰프가 민초는 맛있고 잘하는 집 민트초코는 치약맛이 안난다고 하더라 ㅋㅋㅋ
엥 그럼 뭣하러 머거용!
죽순볶음 개존맛
저 헝겁따개는 맨날 개 맛있는 요리만 먹어서 어지간한 식당요리는 맛없을것 같긴해
데치기만 해도 호로록
죽순 존맛인데
쟤는 해도 되지. 진짜잘하는집(자기)에서 요리를 먹여줄 수 있으니
본인이 특급주사인데 좀 하게 둬라ㅋㅋㅋ
난 아직까지는 죽순맛을 잘 모르겠더라.....
죽순 자체는 별풍미가 없고 식감을 즐기는거지
죽순은 고기맛이 났다면 전세계 대나무가 남아나지 않았을 거란 말이 있다
잘 하는 집은 다르다 하는데 그 말인 즉슨
재료 자체는 손 많이 가고 맛없긴 하다는 말 아님?
중식에서 죽순이 얼마나 사랑받는 재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