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답글 | 13:57 | 조회 0 |루리웹
[4]
미친멘헤라박이 | 14:09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4:11 | 조회 0 |루리웹
[36]
닭집장남 | 14:1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987658421 | 14:1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187241964 | 14:0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653264731 | 14:03 | 조회 0 |루리웹
[26]
엘리샤벳 | 14:08 | 조회 0 |루리웹
[19]
| 14:05 | 조회 0 |루리웹
[16]
루근l웹-1234567890 | 14:04 | 조회 0 |루리웹
[13]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4:03 | 조회 0 |루리웹
[8]
배경화면 | 14:08 | 조회 473 |SLR클럽
[15]
디자인전문 | 14:05 | 조회 424 |SLR클럽
[7]
루리웹-9463969900 | 13:45 | 조회 0 |루리웹
[13]
못배트 | 14:04 | 조회 0 |루리웹
청출어람 청어람…까지는 몰라도 일단 스승에게 잘 배우긴 했음….
※정작 작가는 이런 말 안 했다고 잡아뗐다.
말만 안 한 수준이잖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도 멋진 형님 같은 캐릭터가 자신을 희생하다가 마지막에 공포에 질려 죽고싶지 않다고 절규하는 것도 인상 깊었는데.
난 쩡에서, 여기사가 주인공 먼저 보내놓고 뒤는 내가 막는다면서 던전 나가는걸 보면서, 나..나 아직 여기있어 하던게 무척 기억에 남음
도리
클리어 본인은 나오지도 않았어서 최종장에 걸맞는 임팩트였지
결론이...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