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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해줬잖아
리모델링 해줬잖아
시팔 다 해줬잖아
하지만 이거 유료서비스잖아요...
저게 틀린소리는 아니었던게 빽햄이전의 백종원 영향력은 어마무시했지
그게 본인의 사욕챙기기라는 결론이 나와서 이미지 나락간거고
저땐 진짜 최면어플에 당했는지 나도 빽이 맞는 거 아니야? 생각하고 그랬음
실제로는 다이묘 밑에 붙은 가게들만 눈에 띄게 만들고 자기한테 안붙은 가게들은 아예 길을 막아버리는 졸렬한 짓을 했지만 ㅋㅋㅋ
내가 쎄함을 느끼기 시작한게 더본뉴스로 팩트체크 한답시고 나팔수 늘릴 때 였지
양면성이라는게 무섭구나?
유게도 저런 여론이었지
다른 사람들은 다 욕해도 예산시장이 백종원욕하면 안되. 거기 진짜 깡촌 동네장터였어. 속셈이 어쨋든 그 이름도 없던 장터가 전국이 다 아는 장터로 만들어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