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48 [3]

댓글(4)

• 감흥07:17

  그러한 웃음에서 많은걸 읽을 수 있죠.  우선 , 책임감 결여가 보이고 ,  자신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다른이를 염려하는 마음이 결여 되어 있고, 전직 나라의 수장으로서 무엇이 품위인지 모르는 천한 상놈의 대가리가 보이고 , 그저 법정에서 등따시고 배부르면 웃음이 나오는 짐승적인 기본 욕구에 충실함이 보이고.. 짱구는 못말려 같은 만화난 영화에서 악당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하하하 큰 소리로 웃어대죠.  남을 괴롭히면  웃음이 나오는 깨소금을 느끼는게 기본대가리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웃음이 나온다는 건  대가리에서  도파민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웃음을 못 참는 거죠.  그러다가 졸리면 잡니다.  윤씨는 진짜로 꾸벅 꾸벅 졸았죠. 그러니 짐승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제가 하는 것입니다. 짐승은 먹을거 주면 얌전하기라도 하기 때문입니다. 전0길 쇼츠가 눈에 띄어 뭔 소리 하나 들어보면 , 본인 개인 이야기는 왜 그렇게 해대는지 ,  억울하다 , 화난다, 나를 건들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돈 많이 벌었다 등등 개인의 심정을 많이 이야기 합니다. 배가 고프다 ,졸리다 ,꼴린다 하는 1차 욕구에 충실한 놈들이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 윤씨는 뭐가 맛있다하며 먹는거에 진심이었다고 하는 박0정의원이 증언이 있습니다. 나아가 음담패설하기를 좋아 합니다.  젊으나 늙으나 한결 같더군요. 제가 겪은 경험 입니다.  도가 지나치고 쪽팔림을 모릅니다. 그리고 개인욕구가 나라의 정치와 뭔 상관인지 자꾸 개인 욕구를 표현합니다. 전반적으로 1차원적 사고를 많이 합니다.  조금이라도 관념적인 용어가 들어가면 머리아파하고 화를 내기 일 수 입니다. 짐승적 1차원 욕구가 그들의  정의이자 현실이고 팩트 입니다. 그걸 알고 상대하며 살아 가기는 하지만 , 개인적으로 솔직히 상종하기가  꺼려지는 놈들 입니다.

• 감흥07:50

  기억력이 좋고 , 학벌이 좋더라도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억력 좋고 , 학벌 좋으면 뭐 합니까 그걸 바탕으로 개차반으로 가면 아무 소용 없지요.  그래서 정치인은  강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선의라고 해도 될 겁니다.  제가 , 정치인을 정할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용맹함을 겸비하면 더 좋죠.

• SYSTEM18:23

  MOVE_HUMORBEST/1789826

• 서이독경18:38

  피고 윤석열에게 사형을 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