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 초등학교때 겪은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생김 +109 [9]

댓글(9)

• 몇일아니고며칠11/19

  선생님 찾기가 없어진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 무병장쑤11/19

  최희자 난 이름도 안까먹음... 벌써 30년도 넘었는데..

• 푹자고잊자11/19

  옛날에 개선생들이 진짜 많았지....ㅅㅂ

• 비오는날의추억11/19

  이강호 청주 봉명국민학교 89년 2학년 담임...

• 장길수11/19

  중학교때 깨썅년은 눈 밑에 눈물샘을 꼬집거나, 젖꼭지를 꼬집는 미친 짓거리를 함. 개같은 년

• 베스트오브워스트11/19

  중학교때 귀싸다구 처음 맞아보고 그때부터 선생을 사람으로 안 여김.
  
  지금도 친구중에 선생 된 아이 보면 그냥 신기함.

• 로드미컬11/19

  문극성 성향순 이 두 잡것은 4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 도나스11/19

  인간 백정들 많았지요. 연금 달달하게 받으면서 잘지낼텐데....

• 벌건머리챠챠11/19

  죽도로도 맞고, 하키채로도 맞고,,
  
  
  
  싸대기 주먹은 기본에,,
  
  
  
  그땐 연좌제가 일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