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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는 가장 아름다운 부위를 모아 합성(?)했는데
여기저기서 끌어온거라 비율이 맞지 않고 혈관이
비춰 보일 정도며 본인이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섬찟하다 할 정도며 맹인이 만져보고 존나 흉측한
낯짝이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존나 흉측하게 생긴거 맞음
흉측의 관점이 아니라 창작물에서는 좀 띨띨이 이미지가 정착이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