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 에너지 부서 관계자들 트럼프의 핵폭탄 실험 제안을 민류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회동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핵 관련 고위직 관계자들이 핵폭탄 실험 재개에 고려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백악관 및 국가 안보 회의 회동을 빠른 시일내에 잡을것이라고 알려짐

관계자들은 에너지 안보부, 국가 핵 안보국, 국립 연구소 관련 수장들이고

지난 몇달간 트럼프가 제안한 핵탄투 무기 실험을 위해서 핵무기 폭파 실험을 하지않을거라는 생각을 밝힘

근데 에너지 산하 기관 NNSA(국가 핵 안보국)은 핵폭탄 무기를 실험하고 제조하고 비축, 보관하는 연방 기관이지

국방부 산하가 아님

만약에 핵실험을 다시 시작한다면 미국 정부가 자리 마련해놓은 네바다의 넓은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지하 아래에서 핵 실험을 할수있음

근데 문제가 미국이 과거에 이미 핵실험 많이 했었고

네바다에도 핵실험 많이 하다보니 남아있는 핵 폐기물들이 많이 있어서 다 치워야하는 문제가 많음

핵실험 영향으로 인근 거주 지역에 방사능이나 낙진이 바람 타고 날라가서 암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될수있다는 점임

전문가들은 이미 냉전시대때 핵실험 많이 해서 충분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이제와서 굳이 실험할 필요있나 말하고있고

또 만약에 미국이 먼저 핵실험 시작하면 중국도 러시아도 핵실험을 나도 다시 할래! 할수있음

그리고 핵실험을 한다면 핵폭탄 열기때문에 지구 온도 영향을 줄수있음

지난달부터 자꾸 핵 실험 이야기하더니

진짜로 실험 하고싶어하네

또람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