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체데크 | 10:44 | 조회 499 |보배드림
[4]
Sunkyoo | 10:39 | 조회 1249 |보배드림
[24]
박성배 대통령 | 10:50 | 조회 0 |루리웹
[3]
Sp복숭아 | 10:28 | 조회 1079 |보배드림
[17]
코로로코 | 10:38 | 조회 0 |루리웹
[6]
보배드림 | 10:26 | 조회 2655 |보배드림
[28]
소니쏘니쏘리 | 10:41 | 조회 203 |SLR클럽
[21]
다크라이터 | 10:08 | 조회 3895 |보배드림
[21]
오줌만싸는고추 | 10:47 | 조회 0 |루리웹
[8]
Sp복숭아 | 09:45 | 조회 2009 |보배드림
[11]
재벌집막내아들 | 10:41 | 조회 300 |SLR클럽
[3]
라이온맨킹 | 10:58 | 조회 686 |오늘의유머
[7]
NewBornking | 10:40 | 조회 708 |SLR클럽
[1]
gjao | 09:37 | 조회 1189 |보배드림
[1]
아퀼라 | 10:57 | 조회 534 |오늘의유머
인게임은 워떻길래요?
다 올려라
이거 풀버전은 언제나 짤리더라고
인게임과 2차창작의 나츠하는 뭐가 다르죠?
공식에선 나츠하는 프로듀서 집의 공장을 부순 적이 없어요.
아하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했구나
딱 초창기 이미지가 저랬는데 그러면서도 멘탈 약하다는 암시를 조금씩 하더니
카드 딱 네개만에 멘헤라와서 프로듀서랑 손잡고
그 이후로 연애무빙도 치다가 뒷걸음질도 하고 곧게 가는 듯 보이지만 우왕좌왕 하면서 나아가는 스타일의 캐릭터
이 멘해라 온거 전후로 해서 소위 공장파괴범 납치범 밈이 시작된거고
린제도 생각보다 프로듀서가 철벽 안 친다며?
옥상으로 보내버린 게 임팩트가 쌔긴 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