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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벽 틈세에 낑기면 아늑한게 정상이었구나
??? : 이 이불을 말한게 아니였나?!
내가 이래서 구속 플레이 좋아함
여름에도 에어컨틀고 무거운이불 못참지
그래서 겨울잠이 꿀잠이긴함
겨울에 시골집 가면 할머니가 내주시던 그 이불!
윈슬로 부인의 모르핀 시럽이 아니였다고?
그건 훅 가자나여
그건 잠이 아니라 그...
난 못자겟던데
난 엄청 불편하던데
그래서 걍 에어컨으로 항온항습 유지하고 가을이불만 씀
난 머리베개 말고 다른 베개 하나를 가슴이나 배쪽에 올려두고 잠. 딱 좋은 무게감
이런 이불을 말하는 거였군
나는 빗소리 틀어놓고 자면 잠이 진짜 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