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캄보디아 사진 투척
캄보디아 혐오 or 호감 없음. 일때매 갔다온 캄보디아 일부 보여 줌 ㅇㅇ
↓숙소에서 본 캄보디아 뚤꼭 시내
캄보디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은 단독주택을 갖는게 소원이라고 함
↓호텔 조식
호텔에서 개미, 바퀴, 도마뱀, 해적 안나옴
↓내가 묵었던 방. 한 달 기준으로 $4500정도 한다고 함.
주로 외국인 주재원이 사용하고 현지인들 중 젊은 사람들도 종종 이용한다고.
↓뚤꼭에서 씨엠립까지 출근은 리무진 버스로 하고 단거리 이동은 툭툭. 그냥 길에 서 있는 툭툭 주워서 타면 됨
↓시내 도로는 대충 베트남이랑 비슷함
오토바이 많고 생각보다 신호등도 많이 설치되어 있음
↓우리회사 캄보디아 지사가 있는 건물
캄보디아 바타낙 캐피탈 타워인가 그럼. 포스코 건설이 올렸음.
↓노점상에서 점심 해결하는 학생들. 국제학교 학생들(a.k.a.현지인)이 많음.
↓새로 짓는 건축물은 중국 자본 100%인 경우가 대다수.
한국 자본으로 지은 아파트 단지도 있는데, 중국 자본을 이길 수가 없음
↓메콩강 주변의 어메리칸 빌리지
야간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곳임
↓우리 일행이 식사한 곳
↓음식은 소고기, 흰생선살+카레 요리
해피아워라 맥주가 엄청 저렴했음
↓요리 5개, 맥주 14개에 $36.3
↓이런 식으로 회식한 적도 있음
가운데 캄보디아 대표 맥주인 앙코르 맥주 피쳐가 있어서 그냥 올려봄
↓회식장소의 공중화장실
어디선가 본 듯 한...
↓아메리칸 빌리지 밤거리는 산책이나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프놈펜 공항 라운지. 라운지 만든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고 넓음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도 씨엠립이나 뚤꼭같은 비교적 안전한 도시 말고는 다른 곳 가는 걸 추천하지 않더라.
앙코르와트도 다녀올라고 했더니 혼자 가면 몸에 구멍 둘 셋 생길 수도 있다길래 호텔 짐에서 운동만 하다 옴 ㅎ
요새 유게 캄보디아 관련글 보고 어둠의 캄보디아가 있다면 빛의 캄보디아도 있어야 할 거 같아서 글싸봄 ㅇㅇ
헤적안나오는건 좀 실망이네
뭐 그럼 좀 넣어드려봐요?
한달 월세가 4500달러...640만원??
현지 고위층 자제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라고...
10여년전에 앙코르와트는 곧 보수공사 될 예정이 있어 미리갔다와야 한다 했었는데..
Q : 내가 캄보디아에 갔을 때 앙코르와트가 보수공사중이 아닐 경우의 수를 구하시오
다른건 몰라도 앙코르와트는 보고 싶긴한데 아쉽네
앙코르와트가 위험하다니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