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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에 의해 둥지 열심히 짓던 애들이 도태됐을건데 도대체 왜...?
공사장 주변 공장에 비둘기가 둥지 지었는데 케이블타이랑 전선 철사 등등으로 지어둠
우리회사 창고에 둥지튼 비둘기는 나뭇가지 열심히 주워다 나르긴 하던데 결국 알은 떨어져서 깨지더라 ㅋㅋㅋ
산비둘기는 암벽에 주 생활처라 한국같은 아파트 도심에서 적응을 졸라 잘해서 그런거임 ㅇㅇ
쓸데없는 덤불 둥지 따윈 필요 없다는 듯한 대담한 알낳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