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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수준이여도 쫓겨날거 같은데
요즘 청국장은 냄새 잘 안나잖아
막걸리 까지는 괜찮더라 한잔 걸치고 쓰러진 사람 본적있음 ㅋㅋ
요즘 캔 막걸리도 나와서 맥주 용인되는 곳에서 마셔도 큰 문제 없더라
화생방은 아니지
KTX로 오면서 무궁화나 새마을호보다 탑승시간이 짧아져서
음식물 먹는 사람들이 확 줄긴했지
기차안에서도 자판기로 대체하고 플랫폼에 있던 가락국수집 같은것도 전부 편의점으로 바껴서 굳이 사먹을 필요도 없어졌고
배고파서 음료하고 팥빵 먹는데도 뭐라하는 사람이 있더라;;
난 뭔가 식당이나 밥먹기로 정한 장소가 아니면 도저히 음식을 못먹겠어서 무조건 물이나 이온음료 정도로만 끝내는디
지금은 사라졌지만 이미 스낵 카트에서 생선 도시락 데워서 팔았었는데 뭐 ㅎㅎ
밖으로 던질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