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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25때 아버지가 영어를 할줄알고 영어 성경을 가지고 있어서 마을을 구했다는 썰
미군 입장에선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는데다, 뭐라고 말하는지는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상황만 놓고 보면 좀전까지 나와 내 동료들에게 총 갈기던 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거임.
그냥 전쟁이라는 그 자체가 비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