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9 | 조회 0 |루리웹
[7]
adoru0083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야근왕하드워킹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9]
드루잇트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2]
치르47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시시한프리즘 | 25/10/09 | 조회 0 |루리웹
[7]
디아도코이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5]
레비아탄 남편 | 25/10/09 | 조회 0 |루리웹
[7]
한국참교육협회 | 25/10/09 | 조회 404 |SLR클럽
[10]
Starshiptostars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0]
카포에이라 | 25/10/09 | 조회 0 |루리웹
[32]
현람한 스엔 | 25/10/09 | 조회 0 |루리웹
[5]
검은침묵 | 25/10/09 | 조회 0 |루리웹
[7]
스파르타쿠스.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7]
스파르타쿠스. | 25/10/09 | 조회 0 |루리웹
너무 달면 입맛이 쓰라리니깐 덜단 프라푸치노로 중화시키는거지
인생이 씁쓸하니까
이미 인생이 써서 커피랑 도넛정도의 단맛으로 중화해야하거든.
미국인한테 프라푸치노는 단게 아니야???
단쓴은 진짜 무한히 들어간다 ㄹㅇ
단맛에 대한 개념이 다를 정도지? 우리나라 음식이 대부분 은은하게 달아졌다면 외국은 달다 싶을 음식이면 진짜 이가 썪는 느낌 느껴질정도로 달고 달지 않은거다 싶으면 겁나 짜니까...
너넨 커피가 쓰냐? 우린 인생이 써서 커피가 달다 ㅋㅋㅋ
"넌 커피가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