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맨하탄 카페 | 20:5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886670262 | 20:49 | 조회 0 |루리웹
[9]
타이 | 20:44 | 조회 300 |SLR클럽
[18]
시간여행자 | 20:50 | 조회 289 |SLR클럽
[6]
Sp복숭아 | 20:32 | 조회 436 |보배드림
[10]
냥더쿠 | 19:38 | 조회 544 |보배드림
[1]
따뜻한고무링우유 | 20:46 | 조회 0 |루리웹
[3]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20:47 | 조회 0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20:46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20:45 | 조회 0 |루리웹
[3]
빅짤방맨 | 20:12 | 조회 0 |루리웹
[8]
baka1 | 20:43 | 조회 0 |루리웹
[15]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19:09 | 조회 0 |루리웹
[25]
비취 골렘 | 20:40 | 조회 0 |루리웹
[16]
발빠진 쥐 | 20:40 | 조회 0 |루리웹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집에서 뭘 했다 한들 악인은 아니지.. 주인공이 수지 남친이었던 것도 아니고
약간 그 문앞에서 났던 소리가 NTR의 완성이였지 그걸 듣고 도망가는 남주
bbs 라고해야되나
아니 왜 따귀는 왜 때린거야?
그치만 짝퉁 티셔츠 입었다고 앞에서 조롱거리삼은거 너무 씹새끼 무브였고...
그런데 남자 심리의 기저에서 부터 긁는 악역이라 ㅋ
주인공 중심이라 ㅆㅅㄲ 인거지 원래는 뭐 어쩌라고 긴해 ㅋㅋㅋ
수지(서연)이랑 거사를 치뤘다 안치뤘다로 댓글창을 전쟁터로 만들었다는 그 선배ㅋㅋ
유연석이 저런 삼각관계 빌런 역할로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
이거 이야기 나오면, 소리가 나냐 안나냐로 또 불판타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