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트리머가 트위치로 자신의 출산 과정을 라이브로 송출함

물론 유게이들이 쩡 같은 거에서 보는 그런 엄한 건 아니고

산모를 멀리서 잡아주면서 촬영하는

다큐나 육아 예능에서 가끔 나오는 출산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걸 라이브로 한 거지만

약 2만 7천명이 탄생 순간을 지켜보았으며

트위치 CEO도 직접 채팅에 참여해 축하를 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