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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었네
이건 이혼이 맞네요.
과연 저 한명일지.
축제장 행사공연 가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남자 트로트 가수들 따라 다니는 아줌마 할매 부대 정말 대단함.
남트들 그걸로 먹고 살고 아줌마들이 바치는 돈으로 집하고 차도 순식간에 마련함.
박서진은 집을 두채나 지었죠.
법적문제로 휘말리자...그 가수인가;;;;
2찍일듯
가수마다 큰손 빠순이들 많음.
어느 무리나 마찬가지겠지만
돈으로 과시하며 주위에서 인정해주는 문화라
돈 쓰게끔 분위기가 조성됨.
엄니도 가수 따라 다니는데
누구는 앨범 4천만원치 샀더라 6천만원치 샀더라 그러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