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
[5]
스파르타쿠스. | 25/10/07 | 조회 0 |루리웹
[7]
하늘과바람과별과時 | 25/10/09 | 조회 293 |SLR클럽
[8]
52w | 25/10/09 | 조회 740 |SLR클럽
[8]
하나미 우메 | 25/10/09 | 조회 0 |루리웹
[8]
사쿠라치요.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3]
라그나로드몬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7]
Sp복숭아 | 25/10/09 | 조회 611 |보배드림
[28]
검은침묵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18대대선개표부정 | 25/10/09 | 조회 1813 |보배드림
[10]
Tesla | 25/10/09 | 조회 0 |루리웹
[35]
유머렉카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7]
천재드러머™ | 25/10/09 | 조회 589 |SLR클럽
[7]
강남클럽녀 | 25/10/09 | 조회 3097 |보배드림
[5]
라이센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왜사나 | 25/10/09 | 조회 0 |루리웹
부럽죠? 안따라와서 사진 같이 못찍었죠?
엄마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메시가 떨어진다
어른들의 말은 잘들으면 정말 가끔 말도안되는 초레어한 이벤트가 당첨될 수 있긴합니다.
나 예전에 엄마가 찜질방 같이 가쟀는데 귀찮아서 안갔더니
찜질방에 정신 이상한 20대 여자가 나체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잡혀갔다더라 ㅅㅂ
길가에서 메시를 만났으니 길가메시라는 댓글이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