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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하네
타장르 주인공
작중인물의 아픈점을 치유해줌
탄지로
니 엄마 나쁜오니!
흙흙 너무 슬퍼(목을 썰며)
너에게 휴식은 이르다
봉사하라! 겐야!
사네미가 아니고?
다 살릴수 있었잖아!
작가가 죽이는 캐릭터는 좋아하는 캐릭터 설에 가장 강력한 반례: 살려서 괴롭히면 더 좋다
친아버지인데 ntr같은 이느낌은 뭐지
이런거 보면.. 뭔가 옛날 란마나 시끌별 녀석들 이누야샤 시기의 다카하시 루미코 선생님 작품 감성이나, 분위기가 느껴짐... 만약에 고토게가 아직도 만화가를 은퇴하지않고, 연재하였더라면 혹은 연재의 재촉을 만화 잡지사에서 하지 않고 여유롭게 풀어줬더라면, 다양하고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