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시스프리 메이커 | 10:23 | 조회 0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10:19 | 조회 0 |루리웹
[2]
송언석뒤졌으면좋겠네 | 08:58 | 조회 443 |보배드림
[18]
무궁화의눈물 | 08:48 | 조회 4240 |보배드림
[3]
짭제비와토끼 | 10:15 | 조회 0 |루리웹
[6]
황토색집 | 10:11 | 조회 0 |루리웹
[22]
데스티니드로우 | 10:16 | 조회 0 |루리웹
[17]
미소녀충혹마 | 10:13 | 조회 0 |루리웹
[6]
근육남캐너무좋아요 | 10:03 | 조회 0 |루리웹
[1]
Toph Beifong | 25/10/08 | 조회 0 |루리웹
[0]
외계고양이 | 25/10/08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5413857777 | 10:12 | 조회 0 |루리웹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0:00 | 조회 0 |루리웹
[15]
사이가도(彩 | 10:1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30180449 | 02:58 | 조회 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