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신부님인줄 알고 저지른 죄를 참회하는 보스
로한 : 호오....더욱 자세히 알고싶군요(스케치)
[4]
루리웹-5707367381 | 08:58 | 조회 0 |루리웹
[8]
국대생 | 09:01 | 조회 0 |루리웹
[3]
ideality | 09:02 | 조회 0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08:50 | 조회 0 |루리웹
[10]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8:56 | 조회 0 |루리웹
[7]
Mr.Shin | 08:46 | 조회 336 |SLR클럽
[6]
다나의 슬픔 | 25/10/08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54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08:52 | 조회 0 |루리웹
[6]
심장이 Bounce | 08:54 | 조회 0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49 | 조회 0 |루리웹
[6]
후루룰룩 | 08:38 | 조회 0 |루리웹
[2]
내란범사형정의구현 | 08:34 | 조회 766 |보배드림
[7]
aespaKarina | 01:16 | 조회 0 |루리웹
[12]
신학학학 | 08:47 | 조회 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