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리사토메이 | 11:13 | 조회 0 |루리웹
[19]
느와쨩 | 11:14 | 조회 0 |루리웹
[16]
AquaStellar | 11:13 | 조회 0 |루리웹
[16]
발찌의제왕 | 11: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96247717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1]
MD브루노 | 11:0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355050795 | 11:07 | 조회 0 |루리웹
[8]
Lv7파스토 | 10:57 | 조회 250 |SLR클럽
[5]
보추의칼날 | 11:08 | 조회 0 |루리웹
[3]
검은침묵 | 11:01 | 조회 0 |루리웹
[13]
데드풀! | 11:0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51771188 | 11:05 | 조회 0 |루리웹
[6]
상시절정육변기 | 10:55 | 조회 0 |루리웹
[25]
이게사람인가 | 11:03 | 조회 0 |루리웹
[19]
아서 브라이트 | 10:59 | 조회 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