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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물은 본능적인 불쾌함이지만
사물화나 상태변화같은데 까지 보면
도데체 이건 뭐지...싶은 기상천외한거 많음
아니 아무리 임산부쩡이라도 낙태행위 자체에 집착하는건 개중 드물지 않나
너 그런거 보는구나...
전 건전하게 보추물 후타물 이런거 봅니다
이상성욕에서 이상이 더 비중이 높아지면 거부감 심해지지. NTR도 유사품 아니라 진짜들의 작품 보면 토악질 나오니 뭐
으...작가 누구임?
난 어렸을때 음지를 처음 알게된지 얼마 안된 시절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충간물을 본 적 있어
솔직히 꼴리진 않았는데 묘하게 스토리가 좋아서 결말까지 봤는데 은근 여운이 남더라고
으..이건 좀
그런애들이 현실에선 어찌사나 궁금하긴 해 어떤가면을 쓰나
왕녀 자매 해체 음미는 아직도 잊지를 못 해
그런것도 다 수요가 있는거겠지? ㄷㄷㄷ......두렵다 두려워
나는 작고 작은 쫄보구나
허 참 어이가 없네 그런 기괴하고 역겨운 작품이 있을줄은
괴물 크리쳐물 좋아하는 내가 호기심이 좀 생기는데 그래서 도리좀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