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심의없이 뿌려지던 만화책
껌 포장지를 뜯으면 만화가 있었다.
[16]
Rebong | 08:51 | 조회 3992 |보배드림
[18]
사이가도(彩 | 09:48 | 조회 0 |루리웹
[7]
발빠진 쥐 | 09:49 | 조회 0 |루리웹
[7]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08:23 | 조회 3981 |보배드림
[6]
dialectic | 07:16 | 조회 1230 |보배드림
[13]
갓지기 | 09:42 | 조회 0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46 | 조회 0 |루리웹
[5]
좌절중orz | 09:42 | 조회 0 |루리웹
[7]
아스모모 | 09:42 | 조회 0 |루리웹
[6]
지구별외계인 | 09:42 | 조회 0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42 | 조회 0 |루리웹
[16]
닉네임변경99 | 09:42 | 조회 0 |루리웹
[1]
메스가키 소악마 | 09:0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098847581 | 09:40 | 조회 0 |루리웹
[8]
목포사람 | 09:36 | 조회 325 |SLR클럽
재미있었음
당시 정권이 정권인데 심의가 없을리가 있나??
내기억으론 그래도 21세기 초까지 있었는데 저거
그건 검열이고, 저건 심의 대상이 아니니까.
아니 ㅇ거 껌살때마다 모았는데 어느순간에 없어지더라구요. ㅋㅋ 나름 껌살때마다 모아두었는데.. 없어짐..
이현세 만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안에 있었던걸까
껌한개가 다른껌보다 적은대신 만화가 들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