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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는 말랒고 하던데
반전이 없었나..?
진짜 재밌었음. 8.5점 정도 줄 정도.
그정도면 공포영화의 수작은 들겠군요
환상특급 같은 곳에 나올것 같은 이야기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엄청 좋았음. 그래서 조금만 손보면 더 쩔텐데 그게 참 아쉽더라
컨저링이랑 비교되면 좀 실망할듯
씨너스보다 좋으면 힘들더라도 보겠음 호러에 쥐약이라서 강제로라도 보려면 이유가 필요해....
공포물이 평론가 평이 너무 좋으면 뭔가 안 무서울 것 같은데
구글 리뷰는 반반 갈리는거보니까 보통 점프스퀘어 타입의 공포영화랑은 좀 다른 장르인듯? 극찬과 욕설이 반반으로 점칠되어있던데
예고보니까 어떤 내용일지 예상이 가던데. 더한 반전이 있나
좀비영화 같은건데 주술적인 좀비영화라 내 취향은 아닐거같음
으아아악 기대된다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