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사쿠라치요. | 25/10/09 | 조회 0 |루리웹
[6]
| 25/10/09 | 조회 0 |루리웹
[8]
눈눈팅팅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1]
만화그리는 핫산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6]
민국24식 보총 | 25/10/09 | 조회 0 |루리웹
[5]
용들의왕 | 25/10/09 | 조회 0 |루리웹
[4]
FU☆FU | 25/10/09 | 조회 0 |루리웹
[8]
스마트크루즈컨트롤 | 25/10/09 | 조회 0 |루리웹
[3]
멍멍왈왈 | 25/10/09 | 조회 0 |루리웹
[4]
BoomFire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3]
황토색집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8]
엘리샤벳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313624274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0/09 | 조회 0 |루리웹
호러영화 시작부분 떠올라서 바이커 하루종일 존나떨었을듯 세월지나서는 헤이 내가 존나 무서운 얘기해줄게하고 썰감되고
그리고 그때 물어봤던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래요
??? : no mother?
공포에 오도바이를 그만둿으면 생명줄이 10년은 늘엇지
한 10살 정도 되면 개념없는 애가 패드립치나 싶을텐데
5살. 이건 공포 관련 시나리오가 머리속으로 훅 지나감
허어거거걱ㄱ
바이커: '혹시 내 뒤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계시는건가. 항상 나를 지켜보고 계셨던거였어?'
Crying...! GreatSword of H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