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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태우면 뭐...
ㅈㄴ 웃긴게 프리터편이 우시지마 스토리중에서 유일하게 가장 해피엔딩임
돈도 잃고 집도 잃고 모든걸 잃었지만 가족간 대화와 화목을 찾았다(?)라는 이야기라
집안 거덜내는 남편 유형에도 해당
우시지마 만화는 보면 놀랍게도 우시지마 정도면 등장인물들 중 인성 상위권이란거다.
최소한 자기 지인들은 아낄줄 알고 챙겨주려 하는거 보면...
당장 저기 채무자들은 가족이나 지인에 빨대꽂을 생각밖에 안하는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