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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간 엠뷸이랑 응급실 가서 낼 돈은 있을까?
숨쉬는게 죄악인 수준인데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 눈에보이네
알바 그만두거나 시간 바꿔야겠는데
해코지할줄 어케알고
나중에 칼들고 찾아오는거 아님?
혐오보단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만든다.
최소 전과 n범이상일거다
걍 먹고살 길 없어서 저런식으로 구치소나 교도소에서 살려는 노인네 아닐까
요즘 노인빈곤 뉴스 보니까 저런 사람 많다더라
청년도 빈곤 노인도 빈곤 모두 다 빈곤한데 국밥은 만오천원이고 명품매장만 늘어나네 ㅎ
걍 연탄 마시고 죽으세요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