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pringles770 | 25/10/0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8]
고양이야옹야옹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285509522 | 25/10/08 | 조회 0 |루리웹
[8]
올라리 | 25/10/08 | 조회 917 |보배드림
[3]
캉캉킹깡칭깡 | 25/10/08 | 조회 811 |보배드림
[7]
루리웹-9630180449 | 25/10/08 | 조회 0 |루리웹
[2]
찢썩렬 | 25/10/08 | 조회 265 |보배드림
[6]
링컨310 | 25/10/08 | 조회 949 |보배드림
[10]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1]
사이가도(彩 | 25/10/08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25/10/08 | 조회 0 |루리웹
[4]
루카 | 25/10/08 | 조회 0 |루리웹
[8]
저주받은 부남자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25/10/08 | 조회 0 |루리웹
정말로 맛없으니 입맛 배리지 말고 딴거 먹으라던 착한분이셨구만.
뷔페가서 맛있어보이는데 막상 먹으면 맛 없어서 괜히 담았네 싶은 것들이 꼭 있지.
저렇게 이타적인 사람도 있고...
어느 유명호텔 점심부페 갔을때 새우튀김 다 쓸어 담아가서 껍질 다 벗기고 처먹던 정장입고 멀쩡하게 생긴 아자씨도 있고...
쿠우쿠우에서 간장새우초밥에 간장새우만 먹거 밥 버리는 사람 실물로 봤음..;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라는 생각보다 '와.실존하는구나?'가 먼저 떠오름
저건 진짜 오죽하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해 주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