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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짜장라면 팔면 겜방 이상의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겠군.
옛날엔 먹을거 직접 팔았다고!
요전에 "자기가 싫은걸 무슨 공공질서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라고 요약한게 딱 맞는 듯.
저런 인간들이 보통 내로남불임.
지 멋대로의 기준에 걸리는건 절대 하면 안 되고 안 걸리는건 해도됨.
시대가 바껴서 문화도 바껴가는거라고 봄
코로나때 기차에서 취식 금지였던걸 "기차에선 음식물 취식이 안 되는구나"로 자연스럽게 착각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면 옛날부터 기차에서 취식은 자유였는데
홍익회 아저씨들 힘이 좋았지
기차에서 뭐 먹는건 유구한 전통인뎁쇼
좋아도 향이 강하면 곤란하긴 해 극장에서 누가 오렌지 먹는지 껍질 뜯는 순간 팍 퍼지는 달콤시큼한 냄시때문에 나도 먹고싶어서 한동안 집중이 안 되더라
요즘은 조금만 불편해도 일단 소리 지르고 보니까 뭘 할수도 없는 시대가 되는거 같음 ㅋㅋㅋ
비행기 기내식은 도대체 어떻게 드셔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예민한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않는게...
에키벤이 보편적인 일본가면 기절하겠군
꼬우면 기차 안타면되자나? 차끌고댕길 돈은 없는거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