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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부님
말론 브란도의 연기로 관객들 존나 묵직하게 줘패기ㅋㅋ
느와르 오프닝 탑임.
1편의 비토가 사람 다루는걸 보다가 2,3편의 마이클이 사람 다루는거 보면 왜 둘의 말년이 다른지 이해가 되더라....
눈 빛부터가 다름ㅋㅋ
비토는 대화는 들어줄꺼 같긴한데 마이클은 잘못말하면 죽을꺼 같은 느낌.
저 이탈리아계들이 미국에서 차별을 엄청 받으면서 살았다 함
도대체 미국에서 차별 안받는건 누구인가....
독일계도 차별 받고
아일랜드계도 차별 받고
당시 미국 사회가 어떠했는데, 대부 비토 꼴리오네는 어떤 사람인가, 그의 권위가 얼마나 대단했는가 한방에 설명해주는 씬
예의없긴 하네 대뜸 와서 돈 줄테니 누구 죽여줘라 씹 ㅋㅋ
대부 몇편이었더라....
1편 시작부임
1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