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10/08 | 조회 0 |루리웹
[7]
심영라이더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4]
과일가게 | 25/10/08 | 조회 797 |보배드림
[1]
정상 성욕자 | 25/10/0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53264731 | 25/10/08 | 조회 0 |루리웹
[3]
검은침묵 | 25/10/08 | 조회 0 |루리웹
[30]
손오반 | 25/10/08 | 조회 355 |SLR클럽
[21]
왕윙 | 25/10/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608411548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7]
나래여우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1]
잭오 | 25/10/08 | 조회 0 |루리웹
[6]
Mario 64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2]
허접♡유게이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1]
더 새드맨 | 25/10/08 | 조회 0 |루리웹
[16]
Luv&Peace | 25/10/08 | 조회 225 |SLR클럽
운명적인 만남
대충 어떤 인방에서 여장하고 피자받은거 생중계
저런거 비슷하게 모텔에서 진짜 여자가 벗고 물건 받는거 당하는 기사도 있었다던데
그러면서 들어오라고 하길래
뭔가 존내 무서워서 그냥 물건 내려놓고 도망나왔다고
진짜 무섭다 그건 ㄷㄷ
실제로 만나면 좀 무서움.옆집에 오카마 둘이 살았는데..할로윈때 걔들 바니 코스하고 같이 엘베탓는데..좀 무섭더라
요즘은 배달원들이 집앞에 두고 사진찍어서 문자로 보내줘서 저럴일 없다는게 함정
그게 요청사항아니면 왜 놔두고 갔냐고 ㅈㄹ하는애들이...
아 진짜?! 난 그게 더 편하고 좋던데..
두 썰은 모두 진실이다
vs
2번째 짤의 주인공이 닉값 하느라 여장갤에서 글을 보고 나중에 배달기사 갤러리에 그럴듯하게 글을 쓴거다
어지간히 곱상해도 골격때문에 티난다는데
평범한 사람이 하면 그냥 광인으로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