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차안에서 너무 냄새나는거 아닌가?
이런 걸 사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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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라도 사왔나?
슈마이
옆에서 자고있던 여자
'슈마이 냄새를 맡고있자니... 배가, 고파졌다..."
번역
[냄새난다고 할까.... 불쾌하게 여길까 에잇 어쨌든 빨리 먹어 치우자]
"냠"
[마... 맛있어 정말 맛있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슈마이로군]
기차글들보니 이처자 생각난 ㅋㅋㅋ
아.. 남 자는데 훔쳐먹는 상황을 의도했으나 부족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