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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게 위유 말아먹고 닌텐도 직원들 구조조정 얘기 나오니까 그럴 바에 내 연봉 삭감해라고 해서 저런 거라던가
거짓말 안 하고 저때 진지하게 닌텐도가 게임기 시장에서 철수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을걸
그 정도로 심각했음 위유 실패가
내가 직원이었으면 입으로 해줄 수 있다
빛
닌텐도가 위유를 그리 말아쳐먹고도 다시 부활 성공한 배경엔 저걸 본 게이머들의 믿음도 있지 않았을까 싶음
당장 소니가 콩코드 같은 게임들로 그 놈의 라이브서비스 도배질 한다고 돈을 3천억인가 4천억인가 허공에 날려버렸을 때의 대응하곤 천지차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새끼 라이브 서비스 날려쳐먹은 돈이 얼만데
그걸 게임기 가격 올려서 버티는거 보면 줘패고 싶은데
줘팰 엑박이 자.살해버림